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5일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김천 청사 시대를 열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신청사는 대지 222만4천525㎡, 건물 연면적 3만8천965㎡(28개 동) 규모다. 총사업비 2천33억원을 들여 2013년 12월 착공,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신청사 이전을 시작, 올 4월 말 직할 부서를 비롯한 3개 부 24개 과가 이전을 모두 완료해 342명이 근무하고 있다.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은 "지역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김천시와의 상생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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