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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미대동문 '효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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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자 작
신금자 작 '5월의 향연'

대구가톨릭대 미대동문의 '효예전'이 31일(화)부터 6월 5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서른한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회원들은 한국화와 서양화, 조소, 시각디자인, 공예, 사진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976년 시작된 효예전은 2년마다 정기전을 열고 있으며,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신금자 회장은 "미대 졸업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전시회를 준비해왔다"며 "아름다운 계절에 온 가족이 문화 나들이 하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들러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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