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28년 계명대 이끈 신일희 총장 사퇴

○…28년 계명대 이끈 신일희 총장, "사퇴 의사 충분히 전했다"며 총장 사퇴하고 아들 승계는 반대 표명. 정치인이 새길만한 남아일언중천금의 아름다운 퇴장.

○…20대 임기 시작한 국회, 여야 협상 진통으로 내달 7일 법정시한까지 원구성 마무리 난망. 19대 때처럼 첫 시작부터 배우는 무노동 고액 봉급생활 달인되기 수업.

○…반기문 UN 사무총장 여론조사 결과, 대구경북 지지율 45%로 고향 충청의 31%보다 높아. 영호남 달빛동맹에 이어 충청도와의 21세기 나제동맹 맺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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