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정체는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로 밝혀졌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거리의 악사,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외줄타기 인생 왕의 남자, 하면 된다 백수탈출 등 총 4인의 복면가수가 31대 가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음악대장은 015B의 히트곡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선곡했다.
음악대장은 싱그러운 휘파람과 함께 유쾌한 무대로 훌륭한 무대를 이끌어갔다.
투표 결과 31대 가왕은 하면 된다로 결정 되면서, 음악대장은 아쉽게 10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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