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가 돌아왔다'에 출연한 강예원이 함께 출연 중인 진지희, 최필립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7일 강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두 촬영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진지희, 최필립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예원, 진지희, 최필립이 '백희가 돌아왔다' 대본을 들고 활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4부작 드라마 KBS2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극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