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불타는 청춘'이 2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홍콩으로 떠난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홍콩의 원조 아이돌 '알란 탐'의 깜짝 만남이 이뤄진다. 홍콩 출신 가수 겸 배우인 알란 탐은 1990년대 초반 유덕화, 장국영, 주윤발 등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스타다. 그런데 알란 탐의 한국 방송 프로그램 출연은 1993년 내한한 이후, 케이블 채널의 연말 시상식 프로그램에 잠깐 얼굴을 비춘 것 외에는 없다. 그래서 이번 '불타는 청춘' 출연은 23년 만의 한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인 셈이다.
알란 탐의 출연 소식에 '불타는 청춘' 멤버 김완선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완선과 알란 탐은 1993년 한국어 듀엣곡 '헤어질 수 없는 우리'를 발표한 바 있어서다. 알란 탐이 불타는 청춘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도 김완선과의 인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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