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유경조)은 '창단 32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을 7일(목)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1984년 5월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 180회, 2천 회 이상의 공연을 열어온 시립국악단의 지난 32년을 진단하고, 전통의 보존과 국악의 대중화 등 공연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대구시립국악단과 세계음악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박미경 세계음악학회 회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이현창, 로사가야금앙상블 대표 정미화,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이지현, 국민대학교 김희선 교수가 차례로 주제발표를 하고 종합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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