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빵 굽고, 마술 배우고…성광중 '소행성' 프로젝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15일 열린
지난달 15일 열린 '소행성 베이커리'에 교육청 관계자들이 깜짝 방문해 학생들을 응원,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광중 제공

대구 성광중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소행성'(소통이 있어 행복한 성광중학교)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주고 있다.

소행성 프로젝트에는 소행성 베이커리, 목공 체험, 마술 배우기, 학습코칭을 통해 학습동기 유발하기, 희망둥둥 모둠북,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지난달 15일 열린 '소행성 베이커리'에는 교육청 관계자들이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깜짝 방문했다.

오석환 부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들은 손수 앞치마를 두르고 학생들과 함께 얼굴에 밀가루를 묻혀가며 고구마파운드케이크를 만들기도 했다.

마술가가 꿈인 한 학생은 이날 베이커리 수업 중 케이크가 오븐에서 구워지는 동안 마술 시간에 갈고닦았던 마술 실력을 여러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선보였다. 평소 말이 없고 친구들의 얼굴을 쳐다보는 일이 힘들었던 해당 학생이 너무나 달라진 모습으로 멋진 공연을 펼치자 친구, 선생님은 일제히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신학근 교장은 "교사의 목적은 학생들의 행복이다"며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