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이 여고생과 성관계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서장들이 묵인하고 사건 은폐를 사실상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 감찰계장(경정)과 아동청소년계장(경정)도 문제의 경찰관들의 사표가 수리되기 전에 여고생과의 성관계 사실을 알았는데도 묵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강신명 경찰청장과 이상식 부산경찰청장 등 지휘부는 사전에 알지 못했던 것으로 결론이 났다.
경찰 특별조사단(단장 조종완 경무관)은 12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80대 숨졌는데 "사람친줄 몰랐다"…'무면허' 뺑소니범 긴급체포
미국, 한국 등 16개국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정부 "이익균형 훼손 말아야"
경북전문대학교, '레슬링선수단' 창단
동양대, K-Culture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본격화
[정치야설 '5분전']'흐지부지' TK 행정통합 "내 이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