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렬(50) 신임 안동경찰서장은 "고향인 안동에서 꼭 근무하고 싶었는데 과분한 서장직으로 발령받게 돼 부담감이 크다"며 "안전과 치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법질서를 확립하고 주민이 원하는 시민 중심의 치안을 펼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서장은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일고와 경찰대(5기),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89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해 경북경찰청 경무계장, 인사계장, 치안지도관, 경비교통과장,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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