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추가 측정 의혹으로 말썽을 빚은(본지 지난 4일 자 8면, 8일 자 8면 보도) 경찰관이 결국 사법처리를 받게 됐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4일 음주측정을 거부한(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영덕경찰서 소속 A(38) 경사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경사는 지난 3일 오전 1시 35분쯤 포항 북구 양덕동에서 음주단속에 걸린 뒤 음주측정을 3회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북부서는 A경사가 음주측정을 거부했음에도 교통단속처리지침을 어기고 재측정을 실시, 물의를 빚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