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에서는 15일 초복(17일)을 앞두고 지역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 대접 행사를 펼쳤다.
상동 4개 협력단체인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정길중 에쉴리가구 대표)'자치위원회(위원장 추교화 리리건축 대표)'새마을협의회(회장 백종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재숙) 소속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다과를 노인들께 대접했다.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행사 전날부터 모여 생닭을 손질하고 김치를 담갔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상동 새마을 부녀회 이재숙 회장은 "지역 협력단체들의 큰 정성이 모아져 삼계탕 대접 행사를 열수 있었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상동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정길중 에쉴리가구 대표는 "지역협력단체들이 힘을 합쳐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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