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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톱랭커 리우올림픽 불참은 상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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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지 올림픽위원장 맹비난

카를루스 아르투르 누스만 브라질올림픽위원장이 남자골프 톱랭커들의 리우올림픽 불참을 상금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17일 AP 통신에 따르면 누스만 위원장은 "그들은 지카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하지만, 실은 상금이 없어서 올림픽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다 안다"고 말했다. 이어 "지카는 브라질보다 플로리다에서 더 나쁘다"며 "그래도 골퍼들은 플로리다에서 골프를 친다"며 지카 때문에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최근 지카 바이러스를 언급하며 올림픽 불참을 선언하는 등 1~4위 선수들이 모두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이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골프선수들의 (불참)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이 같은 톱랭커들의 불참은 올림픽에서 골프의 미래를 재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퇴출을 경고한 바 있다.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20년 도쿄 대회까지 남는다. 2024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여부는 내년 IOC 총회에서 새로 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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