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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팀, 2분기 경북 도내 최우수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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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김상렬)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이 2분기 경상북도 내 경찰서 지능팀 평가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경북경찰청은 매년 도내 형사팀, 지능팀, 경제팀 별로 검거 실적 최우수 1개 팀을 선정해 베스트 수사팀으로 선정, 포상하고 있다. 안동경찰서 지능팀은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중국인 보이스피싱 사범 2명을 구속하고, 축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에 허위로 보조금을 신청해 1억2천만원 상당을 가로챈 2명을 검거하는 등 전화금융사기와 부정부패사범 단속 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베스트 수사팀으로 선정됐다.

정영일 지능범죄수사팀장은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전화가 오면 경찰서로 신고를 부탁하고 지능팀에서도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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