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도로 적재불량차량 제보하세요"…포상제 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도로공사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적재불량 차량 대국민 신고포상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속도로 운행 중 적재 상태가 불량한 차량을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을 제보하면 도로공사가 해당 자료를 경찰청에 신고한 뒤 증거자료로 채택'처리된 건에 한해 포상금 3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에만 해당하며 민자고속도로는 제외된다. 또 제보영상'사진은 차량 번호 인식이 가능해야 한다. 관련 영상이나 사진을 확보했다면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연락해 적재불량 차량이 찍힌 지점과 연락처를 알려주면 된다. 도로공사는 제보를 받는 즉시 신고자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적재불량 차량에 대한 강화된 벌점제도(1회 위반 시 15점, 3회 이상 위반 시 면허정지)를 시행 중이다. 그러나 고속도로에서만 연간 9만 대 이상의 적재불량 차량이 적발되는 등 낙하물 관련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