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하연주의 과거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핫핑크'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 눈길을 끌고 있다.
하연주는 지난 2012년에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0'에서 탱크톱 요가 복장으로 무결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또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허리라인으로 완벽한 몸매를 유감없이 자랑했다.
한편 하연주는 지난 6일 방송된 '택시'에서 아이큐 156에 멘사 회원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하연주는 "멘사 회원이라는 것이 알려진 후 대사 NG낼 때 눈치 보인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유승민, 정계 복귀 시그널?…"정치 결실 보고 싶다"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현장] 택배노동자 쫓아낸 민주당 을지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