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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발리 해변에 드러누워 고혹적인 자태 '모래 뭍으니 더 섹시해'

사진. 슈어 제공
사진. 슈어 제공

지난달 종영한 tvN인기드라마 '또 오해영'의 히로인인 배우 전혜빈이 뷰티 & 스타일 매거진 를 통해 '예쁜 오해영' 다운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해변인 발랑안 비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전혜빈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비치 메이크업으로 얼굴의 윤곽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하였다.

전혜빈은 입생로랑, 바비브라운, 슈에무라, 시세이도, 메리케이 등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와 함께 진행됐다.

그는 다양한 메이크업을 통해 고혹미가 드러나는 여배우의 팔색조 매력과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컷이 바뀔 때마다 전혜빈은 다양한 표정 변화와 함께 프로다운 포즈를 취함으로서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의 칭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파도와 모래, 뜨거운 햇살과 어우러진 전혜빈의 다섯 가지 뷰티룩은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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