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날씨는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인 35도를 오르내리는 등 폭염이 계속 이어지겠다.
이날은 경기 고양·가평·구리·성남, 충남 공주, 경북 의성·경산·칠곡 등은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고, 경기남부내륙과 충남내륙, 전라내륙에서도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 중 일부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니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3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오늘 오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5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춘천 23도, 제주 27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
오후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5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춘천 35도, 제주 3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5도를 웃돌며 한낮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 4호 태풍 '니다(NIDA)'는 중국에 상륙해 광둥성에서 세찬 바람과 큰 비를 뿌려 2만2000여명이 피신했고, 4869㏊의 농지가 침수됐으며 가옥 485채를 파손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태평양에서 발생한 제 5호 태풍 '오마이스(OMAIS)'는 제주를 비켜 일본 동부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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