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고가 제54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학생탁구대회 여고부 단체전에서 준우승했다. '탁구 명문' 상서고는 지난해까지 맹활약한 주전들의 졸업으로 올해 전국대회에서 고전하다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상서고는 지난 5~9일 충남 청양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경주 근화여고에 2대4로 패해 2위에 올랐다. 앞서 상서고는 8강전에서 거제 중앙여고를 4대1로, 4강전에서 안양여고를 4대3으로 물리쳤다.
또 상서고 최수경은 개인 단식에서, 김소연'이예림은 개인 복식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