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가 미국 특집으로 간 LA에서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 and start.! #무한도전 #명수옹만빠졌어 #8월의인스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정준하가 무한도전 멤버들 유재석, 하하, 광희와 함께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한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한도전의 멤버 박명수가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뒤늦게 해당 특집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진 양세형 역시 보이지 않아 박명수와 양세형 두 사람의 행방이 묘연한 모습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최근 미국 LA에서 롤러코스터 탑승 등의 특집 촬영을 진행했으며, 가수 지코, 걸그룹 여자친구 등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