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식품산업에서 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16년도 식품산업 주요 지표'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음식료품 제조업 79조9천억원, 외식업 83조8천억원 등 총 163조7천억원(매출액 기준)을 기록해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4년 91조9천억원에서 10년 만에 78.2% 성장했다.
특히 1인 가구, 맞벌이 가족의 증가에 따라 냉동조리식품, 레토르트 식품 등 간편식 관련 품목의 출하액은 2004년 1조2천억원에서 2014년에는 2.9배 늘어난 3조5천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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