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6시 15분께 옅은 구름을 뚫고 붉은 색으로 떠오르는 태양의 중앙 우측 부근에 흑점 3개가 보인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태양은 고체도 액체도 아닌 이온화된 기체 상태인 '플라즈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플라즈마는 자기장과 상호작용하다 에너지가 쌓이게 되는데, 이를 '흑점'이라고 한다. 이 지역은 주위의 태양 표면보다 온도가 낮아 어둡게 보이는 것이지 실제 달의 밝기보다도 10배 이상 밝다. 태양의 흑점은 어느 순간 강렬한 폭발을 일으키며 태양 플레어를 만들어 강력한 방사선을 방출해 GPS 등의 통신장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구 대기권이 이를 방어해 주기 때문에 지상의 인류에게는 큰 지장이 없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서 촬영. 2016.8.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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