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한'중전을 앞두고 중국이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시나스포츠는 9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경기 응원을 위해 중국 축구 서포터스인 '룽즈두이(龍之隊)'가 단체복 4천여 벌을 맞췄다고 전했다.
룽즈두이는 전날 중국 대표팀의 방한에 맞춰 각지에서 서울로 출발했고, 수십 명의 팬이 중국 대표팀 숙소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대표팀을 기다리기도 했다. 시나스포츠는 또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허베이 화샤 등 구단들도 이번 경기 입장권을 대거 구매, 중국 팬들에게 나눠줬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중국 슈퍼리그, 갑 리그, 을급 리그의 각 구단 관계자들도 자발적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중국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중국축구협회에 입장권 1만5천 장을 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한국 거주 중국인과 중국 여행사들의 추가 티켓 구매까지 고려하면 중국팬 3만 명 이상이 올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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