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31일 tvN드라마 '내일 그대와'측은 배우 신민아, 이제훈이 지난 29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과 신민아는 대본 리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일 그대와'측에 따르면 신민아는 애교 가득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으며, 이제훈은 전작 '시그널'과는 확 달라진 연기 색깔로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
한편 '내일 그대와'는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첫 촬영에 돌입해 2017년 방송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