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유성은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보다 두 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방송된 KBS2 '비타민'은 이휘재, 정지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꾸며진 가운데 콜레스테롤 등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비타민'에서 유성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의 두 배라고 했다.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매일 한 알씩 먹어야 하는데 안 먹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의사가 콜레스테롤 약은 꾸준히 복용해야 좋다고 말하자 유성은은 "꼬박 꼬박 먹겠다"고 답했다.
한편 '비타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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