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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관행' 칼 뽑은 대구경찰, 연말까지 단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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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불이익 방지도 최선"

대구경찰청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를 뿌리 뽑고 구조적 부패'부조리를 바로잡기 위한 '갑질 문화' 청산 100일 특별 단속에 나선다. 이를 위해 김수희 대구경찰청 제2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갑질 횡포 근절'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이달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집중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 등 직권을 이용한 인허가 관급공사 비리, 이권 개입 등 권력'토착형 부패 비리 ▷거래관계 지위를 이용한 리베이트 등 계약'하도급'납품 관련 부조리 ▷직장'단체 내 지위를 이용한 채용 비리'취업사기, (성)폭력'강요'갈취, 명예훼손 ▷블랙컨슈머'사이비 기자 등의 폭행'갈취'업무방해 등이다.

허영범 대구경찰청장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내부비리 고발 등 신고'제보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공익제보자나 피해자 보호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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