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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상우 열애 공식 인정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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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측이 이상우와의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6일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가화만사성' 이후 이상우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MBC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고 극에서의 인연이 현실로 이뤄졌다.

가화만사성'의 한 관계자는 "촬영 중반부터 이상우와 김소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는데 종영 즈음에 실제로 둘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상우와 김소연은 나란히 내성적이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지만,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따뜻한 품성과 착한 심성을 지닌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며 덧붙였다.

두 배우는 1980년생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지금까지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다. 이들은 30대 후반인 만큼 지금의 만남을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우는 지난 2005년 단막극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조강지처클럽'과 '인생은 아름다워'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사랑을 믿어요' '천일의 약속' '신들의 만찬'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해요 엄마' 등에 부지런히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1994년 SBS 청소년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한 김소연은 '이브의 모든 것'으로 인기를 누렸다. 이후 '엄마야 누나야' '식객' '아이리스' '검사 프린세스' '닥터 챔프'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통해 안정적인 감정선과 다채로운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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