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부터 '대구식 막창'은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하며 전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송준명(59) 사장은 2014년 2월 봉리단길에 단지막창 시대를 열었다. 단지막창은 옹기를 이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메뉴인 단지화덕막창과 불막창 모두 단지 모양의 전통 황토옹기를 화덕으로 이용한다. 400℃ 정도의 단지 내부에서 대류복사열을 사용해 막창을 초벌구이하는 이 방식은 육즙은 그대로 남고 기름기는 제거되는 것이 특징. 막창 속에 마늘을 넣어 잡냄새를 제거하고, 매콤달콤한 양념을 가미해 젊은 여성들의 취향 속으로 파고들었다.
*대표메뉴: 단지화덕막창(150g'7천500원), 불막창(300g'1만7천원, 450g'2만5천원)
*전화: 053)424-1871
*영업시간: 오후 4시~새벽 2시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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