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은,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팜플레 들고 '환한 미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은이 일상 속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김성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맨틱 코미디라면 열광했던 나의 20대,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을 꿈꿔왔던 나! #르네젤위거 정말 대단한 거 같다~"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영화 팜플렛을 들고 미소를 띄고 있다. 이어 김성은은 "#2001년에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찍기 시작해서 2004년 #브리짓 존스의 일기_열정과 애정을 찍고 2016년 지금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를 찍다니~ 내 인생의 로코! 나도 언젠가 로코 주인공이 되겠지"라며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김성은이 인생 로코로 꼽은 시리즈는 전세계인이 사랑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이자 전설로, 15년 만에 오리지널 멤버들이 뭉친 영화 로 돌아왔다.

한편 영화 는 뒤늦게 찾아온 일생일대 전성기와 뜻밖의 대위기 속에 브리짓 존스가 펼칠 유쾌하고 놀라운 선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28일 개봉.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