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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5명, 초소형 위성발사 후 목표점 귀환 美대회 우수 기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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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기계시스템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설하(3년)'채효빈(3년)'이석호(3년)'이청화(4년)'하창근(4년) 씨 등 5명이 지난 12~15일 미국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 열린 'ARLISS 2016' 대회에서 우수 기술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초소형 위성을 발사한 후 분리된 캔 위성을 목표 지점까지 돌아오게 하는 경연이다.

'IRL'이란 팀명으로 출전한 이들은 쿼드콥터 타입 드론을 직접 제작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자율경로 탐색 및 이동 기능이 탑재된 이 드론은 날개가 펼쳐지면서 장착되어 있는 스위치가 작동되고, GPS 및 기타 센서가 복합 작용해 비행하게 된다.

팀장 김설하 씨는 "로봇 연구에 필요한 정보 기술을 습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면서 "대회 준비를 함께 한 팀원들과 교수님, 융합형프로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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