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빠본색' 이창훈 아내, 첫 전원주택 생활 "규모 커 청소하기 힘들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채널A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아빠본색' 이창훈 아내가 전원주택 생활을 힘겨워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대청소를 하는 이창훈과 아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창훈 아내는 집안 청소를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창훈은 "저희 집이 2층으로 돼 있고 규모가 크다. 짐도 많아서 매일 청소를 해도 먼지가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첫 2년은 누릴 수 있는 게 굉장히 많아서 즐거웠다. 그런데 지금은 체력이 점점 고갈돼 노동이 된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