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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가경창대회, 전공자·동호인 590여명 열띤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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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산시민회관서

제15회 전국정가경창대회가 23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사)한국정가진흥회(회장 윤용섭)가 주최하는 정가경창대회는 개인 부문에는 일반부(가곡'가사부, 시조부), 학생부(초'중등부), 단체 부문은 일반부, 학생부, 유치부로 나눠 열띤 경연을 펼친다. 전국에서 개인 76명, 단체 29팀 514명 등 모두 590명이 경연을 한다.

개인부 설총 대상 1명은 대학 전공자 이상과 일반 동호인이 경연하는 가곡'가사부와 시조 국창부 최고득점자의 재경연을 통해 선정하는데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단체부 대상 단체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 등 각 부문별 시상을 한다.

정가(正歌)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사상, 풍류와 지혜가 담겨 있는 땅의 역사와 자연을 담고 있는 전통음악으로 시조'가사'가곡을 말한다. 전국정가경창대회는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대중화를 위한 끊임 없는 변화와 창조를 모색해 나가고 있는 경연장으로 정가 보급과 현창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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