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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4일 대구 방문…북 콘서트·사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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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사진)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은 4일 정계 복귀 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는다.

손 고문은 이날 오후 5시 30분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지하 1층 영풍문고 홀에서 자신의 저서 '나의 목민심서 강진일기'의 북 콘서트와 저자 사인회를 개최한다.

손 고문은 지난 2014년 7월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칩거에 들어갔으며, 지난달 20일 정계 복귀 선언과 함께 민주당을 탈당하고 제3지대로 나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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