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민 "朴대통령, 국민 분노 누그러뜨리기엔 모자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국민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엔크게 모자랐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국민이 듣고 싶은 모든 진실을 고백하지 않고,또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구한 점,검찰이나 특검의 수사를 받겠다고 한 점은 당연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유 의원은 "대통령의 담화를 참담한 심경으로 봤다"며 "이제 정치권이 나서서 이번 '국기 문란' 사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야가 사태 해결책을 논의해서 합의하고,대통령은 정치권의 합의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