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가스연맹, 14일 임시총회 개최…'2021 WGC' 행사준비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1년 대구에서 열릴 예정인 '2021세계가스총회'(WGC) 행사 준비가 시작됐다. 한국가스연맹(회장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4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74차 이사회 및 2016년 임시총회를 열고 'WGC2021 조직위원회 설립(안)'을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가스총회 조직위 설립안 외에도 가스총회 준비 전담기구인 WGC2021 조직위원회 설립(안)이 가결돼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승훈 회장은 "연맹 회원사를 포함한 여러 관계기관들이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다음 달 7일에 개최 예정인 조직위원회 1차 총회 및 출범식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