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하야지도, 19일 촛불집회는 더 뜨거워진다.
11월 12일, 국민의 분노가 백만 촛불로 분출됐다.
하지만 전국민적 퇴진운동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는 '할테면 하라' 식의 버티기로 국민들을 공분케 하고 있다. 이에 19일 촛불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19일 오후 6시부터 '박근혜 퇴진 4차 범국민행동'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 4차 촛불집회는 지난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면서 수험생까지 집회 행렬에 참가, 앞선 집회보다 많은 수의 참가자가 모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편 오는 19일 제4차 촛불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참여를 독려하는 '기발한' 홍보물들이 제작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모바일 상을 통해 전국촛불집회 현황을 담은 '대동하야지도' 가 확산되며 촛불집회 참여 독려가 연일 이루어지고 있다.
'대동하야지도'에 누리꾼들은 "공유해라", "지인들한테 전달하자", "진짜 기발하다", "전국적 운동이구나..", "힘을 합칩시다 여러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1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예정된 4차 촛불집회와 관련해 "예의주시하면서 지켜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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