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요 패러디 보이스피싱 캠페인 송, 금감원홈피 통해 배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등급 확 올려줄게 돈 보내라 하거든, 내 신용이 니놈보다 훨 낫다고 전해라. 전화해서 대출해줄게 돈 보내라 하거든, 뻔하다 보이스피싱 안 속는다 전해라. ♬"

금융당국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 노래' 보급에 나선다. 그동안 지속적인 노력에도 근절되기는커녕 보다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인기가요 '백세인생'(가수 이애란)을 개사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송 '보이스피싱 안 속는다 전해라'를 25일 공개했다.이 노래는 사기범이 돈을 요구하는 순간, 이를 뿌리치는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했다.

금융감독원은 캠페인 송을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인터넷 홈페이지(http://phishing-keeper.fs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배포한다. 이와함께 노인복지관 현장교육 등 정보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예방 교육,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 송 따라 부르기, 율동, 상황극 등을 소재로 한 창작 UCC 공모전(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 참조)도 진행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