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확 올려줄게 돈 보내라 하거든, 내 신용이 니놈보다 훨 낫다고 전해라. 전화해서 대출해줄게 돈 보내라 하거든, 뻔하다 보이스피싱 안 속는다 전해라. ♬"
금융당국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 노래' 보급에 나선다. 그동안 지속적인 노력에도 근절되기는커녕 보다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인기가요 '백세인생'(가수 이애란)을 개사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송 '보이스피싱 안 속는다 전해라'를 25일 공개했다.이 노래는 사기범이 돈을 요구하는 순간, 이를 뿌리치는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했다.
금융감독원은 캠페인 송을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인터넷 홈페이지(http://phishing-keeper.fs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배포한다. 이와함께 노인복지관 현장교육 등 정보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예방 교육,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 송 따라 부르기, 율동, 상황극 등을 소재로 한 창작 UCC 공모전(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 참조)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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