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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누비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내달 7일 콘서트하우스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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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사진)의 독주회가 12월 7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김수지는 풍부한 음색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세계 여러 무대를 누비고 있는 대구경북 출신 바이올리니스트다. 12세 때 포항시립교향악단 주최 오디션에서 1위로 입상하며 일찍부터 음악적 재능을 주목받았다. 이후 경북예고 3학년 시절에 유학을 떠나 독일과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헝가리, 미국 등과 국내에서 오케스트라 협연, 실내악, 독주회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6월에는 새 음반 'Saint-Saens Violin Concerto No.3 & No.2'를 발매했다.

김수지는 이날 독주회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단조 Op.34' '봉선화 변주곡', 김수지를 위해 위촉된 곡 '오정' 등을 들려준다.

전석 초대. 010-3810-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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