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권중혁)이 최근 응급의료센터를 새 단장했다.
우선 중증 응급환자를 위해 12병상 규모의 응급병동을 신설하고 병상을 전면 교체해 응급환자의 낙상을 예방했다. 진료 공간을 세 구역으로 구분, 응급환자를 중증도에 따라 나눠 진료한다. 환자 분류소와 초진구역을 확장하고 감염병 의심환자를 즉각 수용할 수 있는 격리실도 새로 만들었다.
보호자들을 위한 서비스도 개선했다. 보호자 대기실을 분리하고 대기실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진료 순서를 확인할 수 있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내년에 소아전문응급센터가 문을 열면 더욱 발전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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