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에 남관표 주스웨덴 대사를, 대통령 과학기술보좌관에 문미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현역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문 의원의 선임으로 이수혁 전 주독일대사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런 내용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남관표(외무고시 12회) 2차장은 부산 출신으로, 외교통상부 정책기획국장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조정관, 주헝가리 대사 등을 역임했다. 남 2차장은 과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역할을 겸하게 된다.
경남 산청 출신의 문미옥 보좌관은 포항공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이화여대 연구교수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을 거쳐 작년 20대 총선에서 과학기술 전문가 자격으로 비례대표로 배지를 달았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가장 존경하는 영부인' 2위 이희호, 3위 권양숙, 4위 김정숙…1위는?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