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뮤지컬계도 성추문, 음악감독 변희석 성희롱 발언 폭로에 사과글 게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희석 음악감독. 매일신문DB
변희석 음악감독. 매일신문DB

뮤지컬계에서도 성추문이 터졌다. 뮤지컬 '시라노'와 '타이타닉' 등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던 변희석이 지목됐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희석이 여성 연주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변희석 씨가 총감독을 맡았던 뮤지컬 오케스트라 단원의 친구라고 밝힌 작성자는 "변희석 씨가 얼마나 더러운 말들과 입에 담기 힘들 정도의 음담패설을 하는지, 그리고 공연 때마다 뱉어내는 그 말들을 어쩔 수 없이 듣고 있어야 했던 팀원들의 몇몇 사례를 적어본다"며 글을 남겼다.

이 글이 공개되자 변희석은 자신의 SNS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원 글쓴이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다"며 "명백하게 잘못된 말버릇, 행동의 습관이었다"고 밝혔다. 변희석은 "함부로 성적인 농담을 해 듣는 이들에게 극도의 불쾌감을 줬다"며 "지금에서야, 이 순간에서야 그간의 잘못을 돌아보고 뉘우치게 된 것이 부끄럽다"고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