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민기 성추행 의혹, 교수 재직 대학 "면직 처분", 소속사 "확인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민기. 매일신문DB
조민기. 매일신문DB

성추문이 연예계로 번졌다.

대학 교수로 있는 배우 조민기가 대학에서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것.

20일 청주대학교 측은 "지난해 11월 말 조민기 교수와 관련해 성추행 의혹 문제가 불거져 학생처에서 조사를 진행했다"며 "이후 양성평등위, 징계위, 이사회를 거쳐 조민기에게 중징계인 면직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조민기 교수는 오늘 내일 중 최종 면직 처리될 예정이다. 3월 1일까지는 교수로 설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해당 사건을 확인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조민기는 학교 측에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기의 성추행 논란은 20일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글쓴이는 "청주의 한 대학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영화배우가 수년간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