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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왕국입니까?"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에서도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 술 취해 20대 여성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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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에서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이 음주 후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매일신문DB
강원도 평창에서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이 음주 후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매일신문DB

성추문이 각계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에서도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강원도 평창에서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이 음주 후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평창경찰서는 강원도내 한 국회의원실 비서관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40대 후반으로 알려진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평창군내 한 주점에서 일행과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여성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성추행 직후 피해 여성에게 자신을 '국회의원 비서관'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씨가 경찰에 신고해 인근 파출소로 연행된 A씨는 성추행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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