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인간과 습지 '1편-초록의 영토 우포늪' 편은 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물에 젖은 비옥한 땅이자 생물다양성의 산실, 거대한 내륙습지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에는 수많은 생명이 깃들어 산다. 90종의 새, 42종의 물고기, 153종의 곤충과 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까지, 우포늪은 자신을 낮춰 이들 모두를 보듬는다. 3대째 고기를 잡고 있는 박한덕 씨와 이륜차를 타고 우포늪을 누비는 환경감시원 주영학 씨, 그리고 매일 새벽 우포의 산책길을 걸으며 동물들과 교감하는 이인식 씨와 늪의 상류에서 고둥을 채취하는 임봉순 할머니 등등, 이들 모두가 습지와 더불어 산다. 지구에서 가장 생명 부양력이 높은 생태계는 늪이다. 우포늪은 1998년 3월 2일 람사르협약에 보호습지로 등록되었다. 만 20년이 되는 올해 우포늪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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