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여야 대표 초청 회동 추진…대통령 정상외교 성과 설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이뤄진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여야 대표와의 청와대 초청 회동을 추진, 주목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여야 대표 회동을 제안하려고 정무수석실에서 각 당 대표들의 일정을 확인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야당이 청와대 초청에 응한다면 이르면 다음 주 중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회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동이 성사될 경우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때 방남한 김여정'김영철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나눈 대화 및 마이크 펜스 부통령,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등 미국 대표단과 나눈 대화를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설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청와대의 초청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홍 대표는 올해 청와대 신년 인사회 참석 요청도 거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