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이뤄진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여야 대표와의 청와대 초청 회동을 추진, 주목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여야 대표 회동을 제안하려고 정무수석실에서 각 당 대표들의 일정을 확인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야당이 청와대 초청에 응한다면 이르면 다음 주 중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회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동이 성사될 경우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때 방남한 김여정'김영철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나눈 대화 및 마이크 펜스 부통령,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등 미국 대표단과 나눈 대화를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설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청와대의 초청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홍 대표는 올해 청와대 신년 인사회 참석 요청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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