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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선수 등록 마감, 대구FC 43명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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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리그를 누빌 796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달 28일 선수 등록을 마감한 결과, 1부리그인 K리그1에선 437명, 2부인 K리그2에선 359명이 등록했다. K리그1의 팀별 평균 등록인원은 36.4명, K리그2 팀별 평균 등록인원은 35.8명이다. K리그1에서는 대구FC가 43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했고, 상주 상무가 31명으로 가장 적었다.

외국인 선수 보유한도(3명)에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선수 1명을 추가로 보유하는 아시아쿼터까지 채워 외국인 선수를 4명씩 등록한 팀들은 제주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 울산 현대, 강원FC, 포항 스틸러스, 경남FC, 수원FC 등 모두 7개 팀으로 지난해 11개 팀에 비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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