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의 노흥지와 유가읍 가태'본말리 달창지 일대에 수변 둘레길이 조성된다.
자유한국당 추경호(달성군·사진) 의원실은 추 의원이 2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예산은 달성군의 올해 첫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로 군내에 산재한 수변자원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노흥지와 달창지 주변 주민들은 수변 자원을 자연친화적 생활공간으로 개발해줄 것을 요구해왔지만 다른 시급한 현안들 때문에 사업이 후순위로 계속 늦춰져 왔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 반영은 지역민들이 지난해 추 의원의 '달성군민 소통의 날'을 통해 수변 둘레길 조성을 수차례 건의한 결과다.
현재 논공읍 노이리의 노흥지는 집안 재물로 마을에 연못을 만들어 극심한 가뭄이 든 마을을 구해낸 함안조씨 며느리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또 유가읍 가태'본말리의 달창지는 총저수량이 550t 규모로 대구 달성군 유가읍'현풍'구지면과 경남 창녕군 성산'대합면 등 5개 읍면의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대형 저수지로서 주변 자연풍광이 뛰어나다.
추 의원은 "논공읍과 유가읍의 경우 인구가 각각 2만 명이 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한 여가'휴식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앞으로 노흥지와 달창지에 대한 수변둘레길이 조성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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