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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지난해 매출 5,287억, 사상 최대 실적…제42기 정기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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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공사 물량 1조1천억 "수년간 안정적 수익구조, 수주 1조원 클럽 진입 목표"

조종수 대표
조종수 대표

서한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서한은 27일 제4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2017년 매출액은 5천287억원(당기순이익 775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2018년 1월 현재 잔여공사 물량은 1조1천억원에 달해 앞으로 수년간 안정적 수익구조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현재 부채총계는 1천54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948억원 줄어들었고, 자본총계는 2천864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40억원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현재 서한의 유동비율은 295%로 지난해 197% 대비 98% 성장했고, 부채비율은 37%로 지난해 94% 대비 57% 감소했다.

전국 건설업체 평균 유동비율(135%)과 부채비율(133%)을 고려할 때 서한의 부채비율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무차입 경영에 가까운 탄탄한 재무구조를 입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한의 시공능력 평가순위는 2015년 전국 60위, 2016년 52위, 2017년 46위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시공능력 평가액도 2015년 4천440억원, 2016년 5천266억원, 2017년 7천77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회사신용평가 등급도 올랐다. 올해 서한은 SCI 평가정보 A0, 건설공제조합 AA, 주택도시보증공사 AA등급으로 전 분야 상위 등급을 나타내고 있다.

수주 1조원 클럽 진입을 목표로 하는 서한은 올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옛 뉴스테이) 사업과 재건축, 재개발에 주력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으로 대구국가산단 1천38가구, 신서혁신도시 47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평리 6구역 재건축(856가구), 대봉1-3지구 재건축(679가구), 순천매곡 주상복합(246가구), 부산명지 업무시설(470실) 등 3천8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서한은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신 주거 시장을 개척해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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