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씩 치른 2018 프로야구 정규시즌 10개팀의 순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규시즌만 아직 140경기가 남아있지만 시범경기까지 포함해 초반 행보로 평가, 장기적인 전망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3월 28일 기준 1위는 3개팀이 공동으로 차지하고 있다. 두산, NC, SK다. 모두 3승 1패다.
이어 KIA, 넥센, 한화, 삼성, kt 등 5개팀이 2승 2패로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1승 3패의 LG다. 10위는 4전 전패로 벌써부터 연고지 부산 등의 팬들로부터 성토를 받고 있는 롯데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