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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젊은 피'로 경남 돌풍 잠재운다…5일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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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돌파력·근성 선보이며 올 시즌 7골 중 5골 터트려…세징야 복귀로 전력 보강돼

4연패를 기록 중인 대구FC가 '젊은 피'를 앞세워 경남FC를 제물로 연패 끊기에 나선다. 대구FC는 5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경남FC를 상대로 2018 K리그1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남FC는 올 시즌 K리그1로 승격했지만 5승 3무 3패(승점 18)로 리그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당당히 K리그 3위를 달리고 있어 '꼴찌' 대구FC로선 상대하기 버거운 팀이다.

그러나 대구FC는 지난 2일 전북 현대와의 경기를 비롯한 최근 두 경기에서 팀의 젊은 선수들이 보여준 과감하고 적극적인 플레이가 다시 재현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젊은 선수는 최근 경기에서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과감한 돌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 등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올 시즌 대구FC가 터트린 7골 중 5골이 모두 박한빈, 임재혁, 김경준, 박병현, 홍정운 등 젊은 선수들의 데뷔골이었다. '에이스' 세징야도 퇴장에 따른 출장정지에서 복귀,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요주의 선수는 현재 7골로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말컹이지만 최근 5경기에서 1득점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대구로선 다행이다. 지난 4월 7일 시즌 첫 대결 땐 대구 홍정운이 말컹의 전담 마크맨으로 나서 활약하기도 했다. 대구는 당시 창원 원정에서 팽팽한 경기 끝에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만큼 이날 홈에서 경남을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한다는 각오다.

포항 스틸러스는 이날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동해안 더비를 벌이고, 상주 상무는 이날 오후 4시 강원FC를 홈으로 끌어들여 5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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